어제 오늘

하루
2019.07.08

본문만 출력하는 스킨을 후딱 만들었다. 요새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고 싶은데 손 많이 가는 건 귀찮고 해서... 가볍게 만들기 좋았삼. 그거 한다고 또 공부를 안 했다. 왜 맨날 내가 쓸 스킨은 안 만들고 안 쓸 스킨만 만들지? 나도 내 자신이 이해 안 됨.

 

글고 안경 쓰면 자꾸 어지러워서 오늘 안경점 가서 알만 바꿨다. 도수는 그대론데 난시가 왕창 심해졌다고 함. 이유가 뭐임.... ㅠㅠㅠㅠ 엉엉... 기본 가격은 35,000원이고 블루라이트 차단 어쩌고 청광 뭐시기 알은 49,000원인데 어차피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할 거라 청광 뭐시기로 했다. 좋은 복지 압도적 감사. 취업 준비 어쩌고 복지도 받고 싶은데 졸업한 상태가 아니라서 못 받음. ㅋㅋㅋㅋㅋㅋ 아... 졸업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