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슬픔에 잠겨서 글을 쓸래
한동안 감정이 매말라서 이걸 외면하고 앞만 보고 살았지
문득 발밑을 내려다보니 발목까지 찰박거리며 차올랐네
언제 이렇게...
왜 이렇게 힘들지
프로젝트도 싫고... 프로젝트 때문에 안 좋은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
지겹다
다시 슬픔에 잠겨서 글을 쓸래
한동안 감정이 매말라서 이걸 외면하고 앞만 보고 살았지
문득 발밑을 내려다보니 발목까지 찰박거리며 차올랐네
언제 이렇게...
왜 이렇게 힘들지
프로젝트도 싫고... 프로젝트 때문에 안 좋은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