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드디어 교체했다. 사실 일상 블로그 용도로 스킨 만들고 싶은 거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거 쓰기로 함.... 배경 바꾸고 배경에 맞춰서 후다닥 색상만 지정해 줬는데 나름 볼 만하다. 이 스킨 만들 때 여러 군데 신경 쓰면서 열심히 만들어서 마음에 든다. ㅎㅎ 근데 마음에 드는 거랑 내가 쓰고 싶은 거랑은 별개여서... 언젠가 만드려고 했던 거 만들지 않을까 생각 중. 한 내년 즈음? ㅋ
유튜브 불러올 때 사이즈 조정해 주는 부분을 변경했다. 훨 낫네.
예전 블로그에 올려 뒀던 유튜브도 이 김에 다 옮겼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고 한 블로그를 쓰는 것도 아니어서... 일기를 손으로 썼다 네이버 블로그에 썼다 메모장에 썼다 지웠다 티스토리에 썼다가 해서 도통 쌓이지가 않는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이사도 해 줘야 해서 블로그만 많아지는 듯.
연성용 티스토리 스킨도 빨리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제발 하나 꾸준히 쓰자~ ㅠㅠ 연성도 여기에 올렸다 저기에 올렸다 난리가 났다. 연성용 블로그도 옮기고 싶은데 예전에 나름 열심히 쓰던 블로그가 있어서 그것도 고민 중. 계정이 다르다는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