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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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2021.01.03
다시 슬픔에 잠겨서 글을 쓸래 한동안 감정이 매말라서 이걸 외면하고 앞만 보고 살았지 문득 발밑을 내려다보니 발목까지 찰박거리며 차올랐네 언제 이렇게... 왜 이렇게 힘들지 프로젝트도 싫고... 프로젝트 때문에 안 좋은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 지겹다

하고 싶은 거랑 사고 싶은 것

조각
2020.12.05
To Do - 티스토리 스킨 두 개 만들기... - 연성 스킨 보강하기... Wish - 5600x 3070 b550m 750w골드 ㄱㅊ은 케이스... 컴터 사기... - 폴스미스 손목시계... - 겨울 옷... - 엄마 핸드폰...

중얼중얼

조각
2020.10.15
스킨 바꿀 때가 왔어. 미치겠어. 바꾸고 싶어. 일상 기록용 스킨이랑 걍 자료 올리는 스킨 두 개 만들고 싶어. ㅋ 시간도 없고 디자인도 없다............. 중얼중얼....................................... 커미션 개많음...... 커미션 지금 받은 거 마치면 새 스킨 만들어야지...... 디자인 어케하지? ㅠ..ㅠ 그리고 퇴근도 하고 싶다.,..,,. 자고 싶다......... 푹................. 어제 일찍 잤는데 중간에 애매하게 깨서 배고픈 김에 저녁 먹고 한참을 놀다가 자서 그런지 총 수면 시간은 긴데 푹 못 쉰 느낌이다. 하반기 바쁘다더니 진짜 개바쁘다 싶음. 회사 다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 스킨도 못 만들고 있는데 글쓰기는 무슨..

tlqkf

조각
2020.10.05
욕 안 쓰기 해야하는데 그럴 수 없음. 추석에 산소미포함만 했는데 시간 잘 갔다. 그러느라고 학교 졸업 과제 까먹음. ;; ㅅㅂ 급하게 해야 하는데... 갑자기 오늘 새벽 6시 작업이 잡혀서 다녀왔다. 근데 내일도 새벽 6시까지 오라고 그럼. ㅋ 시발 졸업 그까짓거 ㅠㅠ 안 한 12학번이 나만잇는건아니니까 존나 추석 전 주에 미친 스케쥴이엇는데 연휴 지나자마자 바로 또 이러는 거 어딧음??????????? 눈물난다 숙제하려고 자려다말고 노트북켯다가 울면서쓰는조각일기

생계무책 bgm

조각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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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조각
2020.08.26
내가 코로나에 걸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나는 걸리면 정말 치명상이라 걔가 장기 하나는 같이 가져갈 것 같다 뭐든간 안 돼 난 건강한 상태로 죽고 싶어 병원 신세 더는 지고 싶지 않아 너무너무 두렵다 안 그래도 다음 달에 시티 찍으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