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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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1월에 신장 안 좋아서 병원 간 이후로 상태가 별로 안 좋아졌다. 자극적인 것만 찾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모든 걸 놓고 지냈던 것 같다. 회사는 뭐... 똑같다. 근데 3월부터 실수를 좀 하는 중이다. 입사 이후로 일 년을 꽉 채웠는데, 그 정도 실력이 안 되어 보이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고 멘탈에 충격을 좀 받았다가 적당히 회복했다. 아픈 게 내 잘못도 아닌데. 자르려면 자르라지.... 사람이 상태 안 좋은 때도 있는 법이..
그녀를 사랑해
사실 월별 일기 쓰는 거... 회사 업무 일지 보면 된다. ;; 17일까진 그냥저냥 보냈고... 티알도 하나 갔다. 18일이 힘들었다. 5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 비행기 타고 진주 가서 일했더니 인원이 생각보다 많다고 우리 팀 사람들을 죄다 돌려보냈다. 저녁 비행기 타고 집 들어오니 2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발만 닦고 바로 잤는데도 다음 날이 힘들었다. 솔직히 19일 오전은 쉬게 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암튼 그래서 그 다음 날..
다시 슬픔에 잠겨서 글을 쓸래 한동안 감정이 매말라서 이걸 외면하고 앞만 보고 살았지 문득 발밑을 내려다보니 발목까지 찰박거리며 차올랐네 언제 이렇게... 왜 이렇게 힘들지 프로젝트도 싫고... 프로젝트 때문에 안 좋은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 지겹다